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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검찰, 폴크스바겐 전 CEO 시장 조작 혐의로 수사

김정우 기자

입력 : 2016.06.21 03:57


독일 검찰이 마르틴 빈터코른 전 폴크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를 시장 조작 혐의로 수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독일 언론은 검찰이 지난해 9월, 폴크스바겐 디젤차량의 배출가스 조작 사태가 터진 뒤 물러난 빈터코른 CEO와 경영이사회 멤버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빈터코른과 함께 조사를 받고 있는 경영이사회 멤버는 브랜드 책임자인 헤르베르트 디스라고 현지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앞서 독일 금융감독청은 빈터코른 CEO에 대한 수사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