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의미하는 브렉시트 찬반 국민투표를 앞두고 영국민들의 반대 여론 비율이 증가하는 가운데 큰 폭의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3.04% 상승한 6,204.00으로 마감했습니다.
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3.43% 증가한 9,962.02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3.50% 올라간 4,340.76에 각각 장을 마쳤습니다.
브렉시트 반대 여론의 증가가 투자자들에게 안도감을 가져다줬다는 해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