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인 이은원 씨가 미국 워싱턴발레단에 입단합니다.
이 씨는 세계적인 무용수이자 워싱턴발레단의 예술감독으로 새로 부임할 예정인 줄리 켄트로부터 최근 입단 제안을 받고 소속을 옮기게 됐다고 국립발레단 측이 설명했습니다.
이 씨는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2016∼2017시즌부터 워싱턴발레단에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인 이은원 씨는 2010년 인턴단원으로 국립발레단에 들어와 이듬해 정단원이 되고 2012년엔 수석무용수로 발탁되는 등 주연급 무용수로 활동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