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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65세 이상 '임플란트·틀니' 반값 시술

안서현 기자

입력 : 2016.06.1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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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도 시중 가격의 절반에 임플란트와 틀니 시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연령이 다음 달 1일부터 현행 만 7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낮아져 적용 대상이 확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되면 만 65세 이상 노인은 어금니와 앞니 등 평생 2개의 임플란트와 틀니 시술을 절반 이하 비용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치과의원 기준으로 치아 1개당 123만 5천720원을 내야만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지만, 다음 달부터 61만 7천860원만 부담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