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沖繩)현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 일본 영해 밖 접속수역(22~44㎞)에서 18일 중국 해경국 소속 배 2척이 항행했다고 일본 해상보안청이 밝혔습니다.
센카쿠열도 주변에서 중국 측 선박이 발견된 것은 4일 연속입니다.
NHK에 따르면 이들 2척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접속수역을 항해하고 있어서 일본 해상보안청측이 "일본 영해로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감시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 오키나와현 요나구니지마(與那國島) 주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 이날 대만의 해양조사선이 접근해 있는 것을 해상보안청 순시선이 발견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