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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은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하면, 영국 경제가 타격을 크게 입고 침체할 우려가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AP 통신은 IMF가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브렉시트가 현실화되면 내년에 영국 경제는 0.8% 위축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의 유럽연합 잔류를 가정한 전망과 비교하면 오는 2019년에 영국 경제 생산은 최대 5.5% 줄어듭니다.
영국이 EU에 남으면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경제 회복을 지탱해 올해 경제 성장률이 1.9%에 이를 것이라고 IMF는 예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