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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가치 0.4% 절상…시중에 5조원 유동성 공급

김정기 기자

입력 : 2016.06.16 10:21|수정 : 2016.06.16 11:19


중국 당국이 위안화 가치를 0.4% 절상했습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는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4% 내린 달러당 6.5739위안으로 고시했습니다.

환율을 하향 조정한 것은 그만큼 위안화 가치를 절상했다는 의미입니다.

중국 당국이 이처럼 위안화 가치를 끌어올린 것은 지난 6일 0.45% 절상 고시 이후 열흘 만입니다.

이에 따라 전날 5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던 고시 위안값은 다시 이틀 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4분 현재 역외시장 위안화 환율은 전날보다 소폭 내린 달러당 6.5932위안에 거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