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부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계기로 지카 바이러스가 확산할 위험성이 매우 낮다는 세계보건기구 발표를 환영했습니다.
히카르두 바후스 브라질 보건장관은 "WHO의 발표로 리우올림픽에 더 많은 선수와 관광객이 참가할 것"이라면서 남은 기간 올림픽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후스 장관은 "세계 각국의 보건 전문가들이 지카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을 들어 올림픽을 연기하거나 개최지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해 걱정을 많이 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WHO 발표로 이런 우려가 없어졌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