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집권하면 중국 등에서 오는 국빈들에게 햄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중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지도자들이 방문할 경우 "일찍이 보지 못했던 국빈만찬을 제공할 것"이라며 "콘퍼런스 룸에서 햄버거를 먹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이어 "그들과 만찬을 해서는 안 된다"며 "중국과 더 나은 협상을 해야 하며, 비용이 많이 드는 국빈만찬은 잊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