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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대우조선 전 직원 은신처서 쏟아진 명품, 귀금속

입력 : 2016.06.15 16:41|수정 : 2016.06.15 16:41


경남 거제경찰서가 15일 대우조선해양 임모 전 차장 은신처에서 압수한 시가 15억원 어치 명품, 귀금속.

경남 거제경찰서가 15일 대우조선해양 임모 전 차장 은신처에서 압수한 시가 2억원 명품 시계. 

(SBS 뉴미디어부,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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