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마스터스는 범죄자가 아니었는데도 경찰에게 공격을 당했습니다. 경찰이 마스터스가 타고 있던 차를 범죄 용의자 차량으로 오해했기 때문입니다. 이날 마스터스는 본인의 차를 운전해 친구 집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범죄 차량이라 생각하고 뒤쫓아 오던 경찰은 그의 차를 멈춰 세우고 강제로 길바닥에 엎드리게 했습니다.
마스터스는 영문도 모르는 체 차 밖으로 끌려 나와 수차례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경찰은 결국 저항하는 마스터스에게 테이저건을 쐈고, 그는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었습니다.
이후 병원으로 수송되어 다행히 목숨은 구했습니다. 그러나 심장마비 증세에 뇌 손상 후유증까지 동반되어 여전히 고통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