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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이 기록한 전쟁…신간 '제2차 세계대전'

유영수 기자

입력 : 2016.06.1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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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새로 나온 책, 유영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제2차 세계대전 상하 / 윈스턴 처칠 지음·차병직 옮김 / 까치]

영국 수상으로서 제2차 세계대전 연합군의 승리를 이끈 윈스턴 처칠의 책입니다.

전쟁의 진행과정이 생생히 기록돼 있습니다.

처칠은 이 책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았습니다.

6권의 원본을 2권으로 줄인 개정 보급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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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의 탄생 / 김명훈 지음 / 비아북]

진정한 상류는 어떠해야 하는지 묻습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의미를 성찰합니다.

권력과 경제력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 책임 등 태도와 행동이 상류에 걸맞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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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의 운동화 / 김숨 지음 / 민음사]

소설제목인 'L의 운동화'에서 L은 이한열 열사를 말합니다.

그가 신었던 운동화를 복원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작가는 복원은 그 사람의 일부를 살려내는 것과 같다며, 이 운동화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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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올드 상하이 / 박규원 지음 / 프리이코노미 라이프]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주름잡던 초대 한류스타 김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김염은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항일 영화에 출연하며 조선인학교를 세우고,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했습니다.

김염의 외손녀인 저자는 그의 파란만장한 삶과 당시 상하이의 풍경을 흥미진진하게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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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선택 / 전혜림·김홍 지음 / 새로운 제안]

우리 시대 사장들이 현실적으로 부딪치는 고민에 대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담았습니다.

경영과 돈, 사람과 세금 등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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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즈먼드 모리스의 축구 종족 / 데즈먼드 모리스 지음·이주만 옮김 / 한스미디어]

책 '털 없는 원숭이'로 유명한 민속학자 데즈먼드 모리스의 책입니다.

인류는 '축구족'이며, 축구클럽은 하나의 부족이라고 표현합니다.

'전 세계 약 30억 축구족에 대한 문화인류학적 보고서'라는 부제가 책 내용과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