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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에 볼만한 영화와 공연 소식을 유영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정글북' 정든 정글을 떠난 '늑대 소년' 모글리의 모험 ]
목숨을 노리는 무법자 쉬어칸을 피해 정든 정글을 떠난 늑대 소년 모글리의 모험을 그렸습니다.
주인공 모글리를 제외한 모든 배경과 캐릭터를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했습니다.
빌 머레이, 스칼렛 요한슨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목소리를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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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인기 게임 원작 판타지 블록버스터]
침입자인 외계 종족 오크 족에 맞선 인간의 전쟁을 그렸습니다.
1994년 첫 출시 이후 20년 넘게 사랑받아 온 인기 게임을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재현했습니다.
원작 게임의 제작사가 영화 제작에도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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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2' '귀신들린 집' 실화 소재 공포물]
영국 언론에도 소개됐던 악령 들린 집의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국내 개봉 해외 공포영화 사상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했던 전편의 공포가 한층 업그레이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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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갈매기' / 29일까지 / 명동예술극장]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갈매기'가 무대에 올려졌습니다.
19세기 작품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배우 이혜영 씨를 비롯해 오영수, 이명행 씨 등 연극계 대표 배우들이 열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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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가무극 '국경의 남쪽' / 12일까지 /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
탈북 청춘들의 안타까운 사랑을 그린 창작 가무극 '국경의 남쪽'입니다.
차승원 주연의 동명 영화가 원작입니다.
창작뮤지컬 '빨래'의 추민주 씨가 연출을 맡아, 탈북과 통일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사랑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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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심청' / 10~18일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토슈즈를 신은 한국의 고전', 유니버설발레단의 '심청'이 돌아왔습니다.
1986년 초연 이후 13개 나라 40여 개 도시에서 공연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