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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지구촌] 가구가 '흔들' 병자가 '벌떡'…혼비백산 공포의 집

입력 : 2016.06.13 14:34


더위를 싹 날려주는 공포의 집, 분위기부터 벌써 음산하죠.딸의 간병을 도와줄 사람을 구한다는 공고에 지원자가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기다리는 동안 이상한 일이 펼쳐지기 시작합니다.아프다던 딸도 벌떡 일어나고요, 방안의 가구가 제멋대로 움직이는가 하면, 벽에 붙은 십자가가 혼자 돌아가는 등 기괴한 일들이 쉴 새 없이 이어집니다.깜짝 놀랄 상황이 반복되는데 그 누구라도 공포의 집에 이런 반응을 보이겠죠?사실은 몰래카메라로 유명한 브라질의 영상제작진이 공포영화 개봉을 기념해 꾸민 일입니다.그것도 모르고 깜빡 속아 넘어간 사람들은 서늘하기보다는 혼비백산했을 것 같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