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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그린라이프] 공간을 찾아라! 집 깔끔해지는 '틈새 수납' 비법

입력 : 2016.06.12 07:42


좁거나 활용도가 떨어져 방치되어 있는 틈새를 알찬 수납 공간으로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거실에서 큰 부피를 차지하는 소파에는 어떤 틈새 공간이 숨어 있을까요?소파 아래 공간 크기에 맞춰 서랍장을 설치했는데요, 서랍장 위로는 테이블까지 수납해 필요할 때마다 꺼낼 수 있습니다.좁은 방에 침대를 놓으면 옷장을 따로 두기가 부담스러운데요, 헤드보드 틈새를 활용하면 옷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활용하기 힘든 비스듬한 경사면에 어떻게 수납을 했을까요?

물건을 담을 수 있는 나무 수납장을 경사면에 맞춰 'ㄴ' 모양으로 제작해, 삼각형 틈새 공간을 채웠습니다.
기존 공간을 활용한 수납 정리법을 배워볼까요?

전기밥솥, 커피머신 등 가전제품 옆 틈새를 활용한 것인데요, 길쭉한 세로 상자에 일회용 커피 등을 세워서 수납하면 효율적입니다.무작위로 채워진 텀블러와 물통들 깔끔하게 수납하는 방법은, 투명 상자로 공간을 분할해 수납하는 것입니다.

이때 바퀴가 달린 투명 상자를 선택하면 안쪽에 있는 물건도 쉽게 꺼낼 수 있습니다.
이번엔 서랍장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1. 서랍장에 칸막이가 있는 투명 박스를 넣어 공간을 구분한다.
2. 비닐 팩에 종류별로 물건을 넣어 세로로 줄을 세운다.
3. 비닐 팩에 견출지를 붙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잡동사니로 가득한 다용도실도 선반과 상자를 활용하면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선반을 설치해 세탁기 위 공간까지 알뜰하게 활용할 수가 있는데요, 특히 비닐에 포장된 가루 세제는 못 쓰는 플라스틱병에 옮겨 담아 뚜껑을 닫아 주면 물이 닿지 않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투명 상자에 담으면 세제의 양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똑똑한 틈새 수납법으로 깔끔한 우리 집을 연출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