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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서울 개포동의 아파트값이 3.3㎡당 4천3백만 원을 넘어서며 전국에서 시세가 가장 높은 동네로 올라섰습니다.
부동산114 통계에 따르면 개포동 아파트값은 1년 전 3.3㎡당 3천703만 원에서 현재 4천330만 원으로 17%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지난해 2위였던 서초구 반포동은 5.2% 상승하며 2위 자리를 지켰고, 지난해 1위였던 압구정동은 올해는 2.6% 오르는 데 그치며 3위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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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선 신규 노선 개발과 비수익 노선 축소 등에 나섭니다.
이란 취항을 검토 중인 가운데, 올 12월에는 인도의 수도이자 무역과 상업의 중심지인 델리에 운항을 준비 중입니다.
인천-상파울루 노선은 브라질 리우 올림픽 이후,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오는 9월 이후 운행을 쉬거나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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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어제(9일) 일산 킨텍스에서 나흘 일정으로 여행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호텔과 항공사, 관광청, 면세점 등 세계 각국의 760개 관광업체가 1천19개 부스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합니다.
각종 시식행사와 각국의 전통 복장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는 이벤트에다 가상현실 기기를 통해 관광지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 등이 마련됐습니다.
추첨을 통해 3명에게는 세계 일주 항공권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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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에 이어 롯데도 자체브랜드를 내놓고 화장품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국내 화장품 제조사 '한국콜마'와 공동 연구를 통해 피부 보습 냉각을 위한 여름 화장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연내 화장품 품목을 10여 가지로 늘리고, 내년에는 단독 매장도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