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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국제유가 약세에 하락…다우 0.11% 하락 마감

정호선 기자

입력 : 2016.06.10 05:45|수정 : 2016.06.10 05:58


뉴욕증시가 국제유가 약세와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하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9.86포인트, 0.11% 하락한 17,985.19에 거래를 마쳤고, S&P 지수는 3.64포인트 떨어진 2,115.48에, 나스닥 지수는 16.02포인트 낮은 4,958.62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국제유가가 약세를 보이며 에너지 관련주를 끌어내린 것 등이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유가는 11여 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데 따른 이익 실현 매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유가는 사흘간 상승세를 이어오며 51달러를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