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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풍어'…어획량 두 배에 값 42% 하락

박현석 기자

입력 : 2016.06.08 08:42|수정 : 2016.06.08 09:02


오징어는 올해 예년보다 어획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원도와 경상도 주요 포구에서 지난달 25일부터 열흘간 오징어 어획 물량은 14만 박스로, 지난해 금어기 해제 후 열흘간 물량인 7만 박스보다 두 배가량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평균 시세는 스무 마리 한 박스당 2만9천50원으로, 지난해 3만1천100원보다 41.8%가량 내렸습니다.

오징어 금어기는 지난 2014년 처음 도입된 이후 올해 세 번째로, 그동안의 금어기가 효과를 나타내며 오징어 어획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진=게티이미지/이매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