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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사무총장 "영국 EU잔류가 양측은 물론 나토에도 좋아"

문준모 기자

입력 : 2016.06.07 05:13


옌스 슈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은 현지시각으로 어제(6일) '브렉시트', 즉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현실화될 경우 유럽의 불안정성이 한층 고조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슈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이날 브뤼셀에서 열린 '폴리티코 유럽' 주최 행사에 참석해, 브렉시트 발생시의 부작용을 강조했습니다.

슈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EU에 남을지 말지를 선택하는 것은 영국 국민에게 달려 있다"면서도 "영국이 EU에 남아 있는 것이 양측은 물론 나토에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슈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영국이 EU에 굳건히 남아 있으면서 나토와 안보협력을 추진하는 것이 더 큰 이점이 있다"며 브렉시트에 거듭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