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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토리] 박선영의 TV 밖 뉴스
스브스 뉴스와 비디오 머그를 중심으로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을 전해드리는 TV 밖 뉴스 시간입니다.
중국에서 무려 18중 추돌사고가 일어났는데요, 사고 현장 비디오 머그를 통해서 확인하시죠.
중국 쓰촨 성 도로에 CCTV 영상입니다.
오토바이가 차선을 바꾸려는 순간 대형덤프 트럭 한 대가 달려와 그대로 덮쳐버립니다.
알고 보니 브레이크가 고장 난 덤프트럭이 속도를 줄이지 못한 채 돌진.
앞에 있던 오토바이와 승합차를 들이받은 건데요, 트럭이 나무를 들이받고 멈춰 설 때까지 무려 18중 추돌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사고 현장은 부서진 차들이 뒤엉켜버리며, 처참한 모습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모두 8명이 다쳤고, 그중 4명은 목숨이 위태로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비디오머그] 브레이크 고장 트럭때문에 18중 추돌…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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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에 있는 한 대학교 운동장입니다.
조명 아래 하얀 눈이 내리는 듯한 모습이 보이는데요, 자세히 보니 나방 때가 하늘을 빼곡히 뒤덮고 있습니다.
나방 떼는 지난달 말부터 춘천 곳곳에서 이렇게 밤낮없이 출몰하고 있는데요, 초여름에 흔하게 볼 수 있는 연노랑 뒷날개 나방이 춘천에서 유독 떼를 지어 나타나는 이유는 뭘까요.
호수가 많아서 습도가 높은 춘천에 최근 고온현상이 이어지면서 나방의 개체 수가 많아졌기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나방으로 뒤덮인 도심…이상기후 재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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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중국 쓰촨 성의 오지 아투러얼 마을에서 찍힌 영상입니다.
열 살 남짓 된 아이들이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오르고 있는데요, 놀랍게도 학교에 가는 길이랍니다.
아투러얼 마을은 해발 1500m 고산지대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산 아래에 있는 학교에 다니려면 매번 이렇게 목숨을 걸듯 800m 높이의 절벽을 타야 하는 겁니다.
이제까지 발을 잘못 디디거나 손이 부족해서 절벽 아래로 떨어져 목숨을 잃은 사람만 일곱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 [비디오머그] '목숨 건 등굣길'…사다리 타고 절벽 오르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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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신무기 레일건을 시연한 동영상이 화제입니다.
레일건은 음속보다 무려 7배가 빠른 자기장 대포로 알려졌는데요, 레일건으로 쏜 포탄은 일반 포탄보다 속도는 10배 이상 빠르고, 사정거리도 무려 200km가 넘는 것이 강점입니다.
중국과 러시아행 미사일까지 요격할 수 있는 성능을 자랑하는 레일건은 2년 뒤 미 해군에 실전 배치될 예정인데요, 미사일과 전투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으며 전쟁의 양상까지도 바꿀 것으로 전망됩니다.
▶ [자막뉴스] 음속의 6배 '레일건'…美 공포의 신무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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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동안 SNS에서 가장 쟁점이 됐던이슈가 됐던 소식들을 정리해드리는 시간입니다.
TV 밖 뉴스에서 선정한 SNS 인기 검색어 5위부터 만나보시죠.
5위 '일베' 조각상 훼손
4위 투신자 탓에 공무원 숨져
3위 UN, 조리 중 오염물질 연 430만 명 사망
2위 고속도로 안전띠 안 매면 진입 불가
1위 버려지는 개, 해마다 10만 마리
이번 주에는 한 해에 약 10만 마리의 반려견이 버려진다는 소식이 1위에 올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유기동물보호소와 보호센터 집계 결과, 한 해 동안 평균 6만 마리의 유기견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통계에 잡히지 않은 유기견까지 포함할 경우 연간 버려지는 개가 10만 마리가 넘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버려지는 개들은 늙어서 병이 났거나 교통사고로 불구가 된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기 동물 보호센터로 옮겨진 유기견들은 주인을 찾지 못하면못할 경우 평균 23일간 보호를 받으며 그중 40%는 병으로 죽거나 안락사로 생을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