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프린스 사망은 아편계 약물 과다복용 때문"

이홍갑 기자

입력 : 2016.06.03 02:57


미국 팝가수 프린스의 사망 원인이 아편계 약물 과다복용인 것으로 검사 결과 드러났다고 AP통신이 수사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프린스는 4월 21일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지역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에 따라 진통제로 쓰이는 아편계 약물이 프린스의 죽음에 영향을 줬을 것이라는 의심이 사실로 확인된 것입니다.

수사당국은 프린스 사망 사건을 수사하면서 약물 과다복용이 문제였는지, 또 그가 사망하기 전 몇 주간 약물을 처방받았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사진=게티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