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마르는 학교에서 아기 박새가 쓰레기를 먹는 영상을 봤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온 뒤, 화를 참지 못하고 서러워 눈물이 터진 건데요, 사람들이 지구를 함부로 훼손하는 것이 속상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마르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운동을 해왔습니다. 등산하면서 민달팽이를 구해주는 사소한 것부터 '지구를 누리세요, 하지만 망치지는 마세요'라는 제목의 책을 직접 그려서 펴내기까지 했습니다. 심지어 작년 할로윈 데이 때는 국립공원 관리인 복장을 입고 돌아다녔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