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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가 나왔을까요?
개봉 영화, 김영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미 비포 유' / '마지막 6개월' 간의 짧지만 강렬한 사랑]
6년 동안 일하던 카페가 갑자기 문을 닫자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루이자,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전신마비 환자 닉의 시한부 간병인이 됩니다.
존엄사를 준비하는 남자와 그를 떠나 보내기 싫은 여자의 사랑을 그렸습니다.
전 세계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같은 제목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스크린에 옮겼습니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담고 있지만, 카메라는 죽음보다 사랑에 포커스를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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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이' / 살아 있는 인형에 담긴 비밀 둘러싼 공포물]
노부부의 아들을 돌보기 위해 대저택에 보모로 들어간 그레타, 노부부가 데려온 아들은 사람이 아니라 인형입니다.
부부가 여행을 떠나고 그레타와 인형만 남은 집에 기이한 사건들이 잇달아 벌어집니다.
미국 등 해외 개봉에서 이미 6천4백만 달러 이상 수익을 올린 공포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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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 / 과거·현재·미래, 시간 초월한 '절대 공포']
기계들이 지배하는 미래의 한 행성에 한 소녀가 불시착합니다.
인간들을 피해 화성에서 도망쳐 온 소녀는 기계들에게 무시무시한 이야기들을 꺼내놓습니다.
각기 다른 개성의 네 감독이 시간을 초월하는 공포를 과거와 현재, 미래로 나눠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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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들' / 진실을 밝히기 위한 한 남자의 '거짓말 게임']
완주는 역할 대행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전직 배우입니다.
엄청난 보상금의 유혹에 살인 사건의 가짜 목격자로 나섰다가 거짓말의 늪에 빠져듭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자신의 거짓말을 증명해야 하는 한 남자의 거짓말 게임을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입니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감독조합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