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치즈를 잡아라" 넘어지고 구르고…짜릿한 英 이색 축제

배진아

입력 : 2016.06.01 17:08


수많은 사람들이 가파른 비탈에서 뛰어 내려오고 있습니다. 몇몇은 구르는 것도 서슴지 않습니다. 
이들은 모두 영국 글로스터 지방의 유서 깊은 경주 '치즈 롤링 페스티벌'의 참가자입니다. 치즈를 잡아 결승선에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우승하기 때문에 모두들 치즈를 쫓아 몸을 내던지는 겁니다.
언덕의 경사가 급해 넘어지고 미끄러지는 건 기본입니다. 이러면서 부상자들도 잇따라 발생합니다.
어찌 보면 위험천만한 치즈 롤링 페스티벌, 이젠 영국 전역에서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인기 축제가 됐습니다.

▶ 영상 보러 가기
[비디오머그] 언덕에서 '데굴데굴'…영국서 열린 '치즈 롤링 페스티벌'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