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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있게 키운 것을 후회합니다."…어머니의 절규

권영인 기자

입력 : 2016.06.01 15:24|수정 : 2017.02.0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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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오전, 홀로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목숨을 잃은 19살 김 군의 어머니가 사고 현장에 다시 섰습니다. 기자회견에서 그녀는 아들을 책임감 있게 키운 것이 후회가 된다며 아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다고 호소했습니다. 아들을 잃은 어머님의 절규를 전해드립니다.

기획 권영인 / 구성 권혜정, 김여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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