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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소비세 인상 2년 반 연기 결단했다"

이상엽 기자

입력 : 2016.06.01 14:07|수정 : 2016.06.01 14:12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017년 4월로 예정된 소비세 인상에 관해 "10%로 올리는 것을 2년 반 연기하기로 결단했다"고 오늘(1일) 말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오늘 열린 집권 자민당 회의에서 "오늘 저녁에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에게 직접 설명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