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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편의점서 스마트폰 수리 신청"…A/S 자구책

심우섭 기자

입력 : 2016.06.01 10:30


중국 스마트폰 기업 화웨이가 국내 시장의 애프터서비스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편의점 배송 서비스를 통해 제품 수리 신청을 받게 하는 안을 내놨습니다.

화웨이는 자사 정품 구매자가 보증기간 이내에 제품 수리를 원할 때 전국 GS25와 CU 편의점을 통해 해당 제품을 배송해 4∼5일 안으로 A/S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개시했습니다.

현재 화웨이의 A/S 센터는 50개로 국내 제조사보다 현저히 적은 편으로 편의점 배송을 이용한 A/S는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불편함을 해소하는 방안입니다.

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는 화웨이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수리가 필요한 기기와 함께 박스에 넣어 가까운 편의점에서 배송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