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소비 상황을 보여주는 경제 지표가 엇갈린 모습을 보인 데 따라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86.09포인트, 0.48% 하락한 17,787.1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2.11포인트, 0.10% 떨어진 2,096.9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54포인트 오른 4,948.0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4월 개인소비지출 지표가 호조를 보인 데 따라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소비자 신뢰지수 부진으로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에너지 업종과 소비업종 약세가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반면 기술업종과 통신업종, 유틸리티업종 등은 소폭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