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시간대 방송중단 조치를 받은 롯데홈쇼핑의 강현구 대표이사는 오늘 협력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롯데홈쇼핑은 오늘(31일) 롯데홈쇼핑 본사에서 이틀째 협력업체와 비상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강 대표을 비롯한 롯데홈쇼핑 경영진과 66개 협력업체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강 대표는 "2014년 검찰수사로 밝혀진 임직원 비리로 촉발된 문제를 2년이 지난 현재까지 제대로 해결하지 못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며 "협력업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