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덴버에서 출발해 포클랜드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한 한 여성이 이상 행동을 보였습니다. 
비행기가 출발하자 기내 바닥에 드러눕습니다. 이어 고성과 함께 몸부림을 칩니다. 가령, 몸을 아치형으로 만들거나 허공을 향해 발길질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린 겁니다.
심지어는 입고 있던 옷까지 벗어 던졌습니다. 결국 비행기는 이륙 대신 회항을 선택했고, 이 여성은 공항에 내려 현지 경찰에게 인계되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