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1분기 채용공고 4분의 1 "경력만 뽑습니다"

정호선 기자

입력 : 2016.05.31 14:16


기업들이 신입보다 곧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경력직을 선호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채용공고 4건 중 1건은 경력직만 대상으로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지난 1∼3월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 61만2천829건을 분석한 결과 경력만 뽑은 공고가 전체의 22.9%로 신입만 채용한 공고 6%의 3.8배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력직만 채용한 공고가 많았던 업종은 건설, 제조·화학, 기관·협회, IT·웹·통신, 미디어·디자인, 의료·제약·복지 등의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