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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北인권보고관 "김정은체제 인권개선 가능성 없어…처벌모색"

이홍갑 기자

입력 : 2016.05.31 10:02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은 북한의 인권 상황이 개선될 가능성이 거의 없으며, 김정은에 대한 처벌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루스만 보고관은 "6개월 임기 동안 김정은 정권의 전체주의 체제에서는 북한 인권개선 가능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북한 인권 상황이 끝내 개선되지 않으면 유엔 전문가 패널이 내년 3월에 김정은에 대한 처벌을 권고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