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국비 지원으로 개발된 최신 패혈증 진단 기술을 민간 업체에 이전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패혈증 감염진단 바이오마커'란 중증 질환인 패혈증을 기존 기술보다 100배 빠르게 진단하고 예전에는 찾아내지 못했던 패혈균 진균과 바이러스도 감지하는 기술이다.
패혈증은 혈액 감염으로 전신 염증이 일어나는 병으로 치사율이 40∼60%에 달해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꼭 필요하다.
비영리재단인 '의학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이하 연구단)'이 미래부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이 기술은 JW바이오사이언스(대표 노용갑)에 이전됐다.
JW바이오사이언스는 패혈증 진단 제품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