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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중국서 SUV 판매 비중 30% 첫 돌파

최우철 기자

입력 : 2016.05.29 10:04


중국에서 현대기아차의 SUV 판매 비중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섰습니다.

최근 중국 시장에 불고 있는 SUV 판매 붐 속에서 새롭게 선보인 주요 신차들의 판매 호조가 이어지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자동차업계에선 현대기아차는 올해 들어 지난 4월까지 중국에서 ix25, 투싼, KX3, 스포티지 등 SUV 차량의 판매 대수가 모두 18만 7천395대를 기록했다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올해 1∼4월 중국 내 전체 판매 대수 51만 5천698대의 36.3%에 해당하는 비중으로 역대 최대치입니다.

현대기아차의 SUV 판매 비중은 2005년까지만 해도 2.6%에 불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