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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한지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4위 입상

곽상은 기자

입력 : 2016.05.29 09:01


피아니스트 한지호(24) 씨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막을 내린 '2016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4위를 차지했습니다.

한 씨는 현재 독일 하노버 국립음악연극미디어대학교 석사과정에 있으며.

2014년엔 독일 ARD 국제음악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피아노 부문으로 열린 올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1위는 체코의 루카스 폰드라섹(30)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번 콩쿠르에는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와 피아니스트 백건우 씨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