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국(G7) 정상은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의 상황을 우려하며, 평화적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남중국해 등에서 군사 거점화를 시도하는 중국을 견제했습니다.
G7 정상은 일본 미에현 이세시마에서 채택한 정상 선언을 통해 중국을 명기하지 않은 채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G7 정상은 또 "해양안전보장에 대한 G7 외무장관 성명을 지지한다"고 밝혀 지난달 히로시마 외무장관회담에서 역시 중국을 거명하지 않은 채 밝힌 "현상을 변경해 긴장을 고조시키는 모든 위협적이고 위압적이고 도발적인 일방적 행동에 강한 반대를 표명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G7 정상은 또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문제에 대해서 "탈퇴는 성장에 있어서 한층 심각한 리스크"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