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계획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미국, 세계에 대한 위협"이라고 말했습니다.
27일 발행된 아사히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그동안의 핵군축 노력을 설명한 뒤 "앞으로도 해야 할 많은 일이 남았으며, 가장 곤란한 과제의 하나가 북한"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가장 엄격한 제재를 북한에 부과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해 왔다"며 "일본의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박근혜 대통령과 3개국 협력을 증진하고 억지력과 방위력을 강화해 온 것도 이것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