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아기가 출산 예정일에 맞춰 태어나지 못하거나, 태어난다 해도 얼마 버티지 못하고 죽을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아기는 뇌가 두개골 밖으로 자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던 겁니다.
지난 17일 제왕절개 수술로 무사히 태어났고, 우려했던 뒤통수는 두개골 대신 얇은 막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기적처럼 태어난 아기를 위해 의료진들은 희귀병 치료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부모가 된 이들 부부도 소셜 펀딩을 통해 치료비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