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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3사 CEO, 그리스 선박박람회 출동…수주 총력전

정호선 기자

입력 : 2016.05.26 10:53


'수주절벽'에 직면한 조선 3사의 최고경영자들이 다음달 초 그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선박박람회에서 수주 총력전에 나섭니다.

현대중공업그룹 선박해양영업본부 대표인 가삼현 부사장과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 삼성중공업 박대영 사장 등 조선 3사 CEO들은 다음달 6∼10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개최되는 '포시도니아'에 영업담당자들을 대동하고 참석할 예정입니다.

짝수년에 열리는 포시도니아는 홀수년에 개최되는 노르웨이 '노르시핑', 독일 '국제조선해양기자재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조선해양 박람회로 꼽힙니다.

조선 3사를 비롯한 6개 국내 조선업체는 한국관에서 주력 제품을 소개하며 수주전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