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카페를 찾은 남자, 커피가 나오자 사진부터 찍느라 바쁩니다.
당연히 SNS 에 올리기 위해선데요, 그런데 갈수록 점점 과해집니다.
좀 더 멋진 사진을 찍어 올리고 싶은 나머지 여자친구에게 계속해서 요구 사항이 많아지는데, 심지어 이젠 아예 전문적인 촬영 스태프에 조명까지 동원해서 커피 사진을 찍는데 열중합니다.
정말 이건 좀 심했죠?
커피는 대체 언제 마시나 싶은데, 미국의 인기 영상 채널 운영자들이 만든 가상의 상황으로 SNS에 중독돼 사람 사이의 교감과 대화 등 정작 중요한 건 등한시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유머와 함께 담았습니다.
영상 속에 숨겨진 날카로운 비판이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