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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인 국토장관, 25일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점검

심우섭 기자

입력 : 2016.05.24 14:16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내일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열차를 시승 점검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 스마트 시티센터를 방문합니다.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는 지난 2월 개통해 현재 일평균 2천640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토부 차관이 참석한 개통식 행사에서 자기부상열차가 출발한 지 8분 만에 선로 위에 멈춰서는 등 초기에는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강호인 장관은 자기부상열차를 시승하고 종합관제실을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전문가들과 자기부상열차기술 보완·외국수출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도 열 계획입니다.

강 장관은 이와 함께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스마트시티센터를 방문해 인천경제자유구역 사업 현황·계획과 스마트시티 운영상황 등을 보고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