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출퇴근 시간대 '지옥철'로 불리는 서울 9호선의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전동차 증편물량을 1년가량 앞당겨 납품했습니다.
현대로템은 창원공장에서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발주한 9호선 전동차 70량 중 첫 편성 4량을 출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5월 수주 이후 1년 만으로 현대로템 측은 체계적인 공정관리 등을 통해 생산일정을 1년가량 앞당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전동차는 시운전을 거쳐 8월 말쯤 9호선에 투입됩니다.
현대로템에 남은 증편물량 66량으로 내년 12월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