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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더위 식혀준 '단비'…오후에는 모두 그쳐

입력 : 2016.05.2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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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는 때 이른 더위도 잠시 식혀주고 건조함을 해소시켜주는 고마운 단비죠.

오전보다는 비가 많이 잦아들었습니다.

비구름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이제 서울의 비는 그쳤는데요, 이렇게 비는 서쪽 지방을 시작으로 저녁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그사이 남해안과 제주도는 최고 40mm, 강원과 충청, 영남과 전남 지방은 5~20mm의 비가 조금 더 내리겠습니다.

또 오늘(24일) 비로 더위는 한풀 꺾였는데요, 오늘 낮 동안에는 선선하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22도로 어제보다 7도나 낮겠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다시 기온이 오를 텐데요, 내일 서울의 낮 기온 27도까지 오르면서 지난주만큼은 아니지만, 다시 좀 더워지겠습니다.

오늘 날이 개더라도 해안과 내륙 일부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또 밤사이에는 습도가 높아지면서 안개가 짙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2도, 부산 21도로 평년보다도 낮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맑은 날씨 속에 예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