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주인을 대신해 16살 거북이 헨리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는 아르바이트입니다.
주인은 세 가지 지원 자격을 내걸었습니다. 먼저 이전에 파충류를 키워 본 적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8킬로그램에 달하는 헨리를 유모차에 태우고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디서나 관심을 끄는 헨리의 특성상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친화력을 갖춰야 합니다.
시급은 10달러, 우리 돈으로 만 원 정도로 그다지 높지 않았지만 지원자가 폭주했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채용된 주인공은 호주 출신 여성이었습니다. 이 여성은 매우 흥미로운 일을 하게 됐다며 기뻐했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