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양·시안·충칭에서 릴레이로 열린 한류상품박람회가 1억 5천만 달러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뒀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습니다.
성과 금액은 현장계약·양해각서(MOU) 8천만달러, 계약추진 7천만달러를 포함한 겁니다.
이는 지난 2010년 10월 태국을 시작으로 매년 한류박람회가 개최된 이래 역대 최대 규모 성과입니다.
올해 한류박람회에는 국내기업 346개사와 현지 바이어 1천366개사가 참가했으며 일반 참관객 13만8천여명이 몰려 규모 면에서도 역대 최대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산업부는 현지 한류 열기를 극대화하기 위해 박람회 개최지로 성장잠재력이 높은 2선 거점도시인 선양, 시안, 충칭을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