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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콘서트장 총기난사…3명 사망·11명 부상

정경윤 기자

입력 : 2016.05.22 16:48


오스트리아에서 총기 난사 사고로 3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고 dpa 통신과 영국 BBC 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오늘(22일) 새벽 3시쯤 오스트리아 넨징에 있는 한 콘서트장에서 27세 남성이 무차별 총격을 가하고서 스스로 총기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남성은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하고서 자신의 차로 돌아가 총을 챙겨 150여 명이 모인 콘서트장에서 청중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