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내일부터 닷새간 전국 양식장 집중 방역

송욱 기자

입력 : 2016.05.22 11:48


수온 상승으로 인한 질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 양식장에서 집중 방역이 실시됩니다.

해양수산부는 내일부터 27일까지 정부를 비롯해 16개 기관이 참여하는 '전국 수산생물 방역주간'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방역 주간에 전국 수산양식장과 공동어시장, 수산물 도매시장 등 수산생물집합시설을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수산생물 질병 예방법과 대처방안을 지도·점검할 계획입니다.

오운열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넙치, 새우 등 주요 어종의 종묘 입식 시기인 5~6월에는 수온이 상승하여 질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