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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재무장관·중앙은행장 "통화절하 경쟁 피하자" 합의

이홍갑 기자

입력 : 2016.05.21 16:07


미국, 일본 등 주요 7개국(G7)은 통화 절하 경쟁을 피하고 테러자금 차단을 위해 협력하자는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G7은 일본 센다이시에서 끝난 재무장관·중앙은행장 회의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회의 폐막 기자회견에서 외환시장에 대해 "과도한 변동과 무질서한 움직임은 경제와 금융의 안정에 대해 악영향을 준다는 점과, 모든 국가가 통화를 경쟁적으로 절하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G7은 테러 자금의 차단을 위한 행동계획에 합의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