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지속되면서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91.22포인트, 0.52% 하락한 17,435.4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7.59포인트, 0.37% 떨어진 2,040.0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59포인트,0.56% 내린 4,712.53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이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나온 데다 연준 위원들까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게 지수 하락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윌리엄 더들리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경제 상황이 연방준비제도의 기대에 부합한다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