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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가치 0.48% 절하…위안값 넉 달 만에 최저로

이상엽 기자

입력 : 2016.05.19 10:24|수정 : 2016.05.19 10:43


중국 당국이 위안화 가치를 대폭 절하했습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는 오늘(19일)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48% 오른 달러당 6.5531위안으로 고시했습니다.

위안화 기준환율 상향조정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내렸다는 의미입니다.

이번 절하 결정에 따라 위안화 가치는 지난 2월 1일 달러당 6.5539위안을 고시한 이래 넉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절하폭은 지난 4일 0.59% 절하 결정을 내린 이후 가장 컸습니다.

오전 9시 18분 현재 역외시장 위안화 환율은 달러당 6.5715위안에 거래되고 있습니다.